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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프라인 마케팅과 리드 제네레이션의 정의와 차이점

    파이프라인 마케팅과 리드 제네레이션의 정의와 차이점

    파이프라인 마케팅과 리드 제네레이션의 정의와 차이점

    (참조 자료: What is Pipeline Marketing & How It Works: The Complete Guide)

     

    파이프라인 마케팅 가이드
    파이프라인 마케팅 가이드

    콘텐츠 마케팅, 인바운드 마케팅, 아웃바운드 마케팅 등 다양한 유형의 마케팅들이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마케팅(Pipeline Marketing)이란 또 다른 전문 용어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에 그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마케팅은 리드 생성(Lead Generation)은 문제 없지만 리드를 고객으로 전환하려고 노력하는 마케터들을 위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리드(Lead)란 마케터가 수집한 잠재 고객의 연락처 정보를 말합니다. 반면 고객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 비용을 지출한 사람들이고 명백한 건 리드보다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합니다. 

    파이프라인 마케팅이 과연 무엇인지 자세히 확인하고 간단한 리드 제네레이션(Lead Generation)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여러분은 이미 리드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이렇게 생성한 리드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파이프라인 마케팅입니다. 

    파이프라인 마케팅이란?

    파이프라인 마케팅이란?
    파이프라인 마케팅이란?

    파이프라인 마케팅은 세일즈와 마케팅 데이터를 결합하여 리드 생성 자체보다는 이렇게 생성된 리드 및 잠재 고객들을 구매 고객으로 전환하는 데 더욱 집중합니다. 기업들은 파이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세일즈 프로세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저렴한 비용을 통해 수행할 수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마케팅은 세일즈와 마케팅 활동을 가장 중요한 부분에 집중시키는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깔때기에서 상단보다는 하단 부분에 집중하게 됩니다.

    전통적인 세일즈 퍼널(Sales Funnel)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케팅 퍼널(Marketing Funnel)
    세일즈 퍼널(Sales Funnel)

    Top of Funnel: Generate Leads (퍼널 상단: 리드 제네레이션)

    전체 퍼널에서 가장 상단에서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마치 드넓은 바다에서 최대한 많은 물고기들을 잡기 위해 거대한 그물을 던져놓는 것과 비유할 수 있습니다.

    마케터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리드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방문자들에게 이메일 구독을 유도하거나, 소셜미디어에서 잠재 고객들과 연결되는 방식도 있지요. 

    퍼널의 상단에서는 잠재 고객의 정보를 가능한 한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단계이기 때문에 ‘인지(Awareness) 단계”라고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구독을 하는 조건으로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면, 추가적인 이메일 캠페인을 통해 회사와 제품, 그리고 그것을 구매해야 하는 가치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는 왜 그들이 뉴스레터를 구독했는지, 어떤 것을 원하는지, 잠재 고객들의 자세한 니즈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Middle of Funnel: Nurturing Prospects(퍼널 중간: 잠재 고객 육성)

    퍼널 가운데에서는 리드들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가치를 깨닫고 구매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육성(Nurturing) 하는 단계입니다. 무료 웨비나에 그들을 초대하거나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거나, 할인 프로모션 기회 등에 초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Bottom of Funnel: Converting Leads Into Customers (퍼널 하단: 리드를 고객으로 전환)

    퍼널의 상단은 이제 리드들이 잠재 고객으로 전환되는 단계입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퍼널 중간과 하단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대신 생성된 리드 중 일부가 고객으로 전환되길 바라면서 최대한 많은 리드 생성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효율적이지 못한 전략이죠.

    이 수치는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다른 부분을 목표로 하는 것이 실질적인 매출에 보다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럼 세일즈 파이프라인(sales pipeline)이란 무엇일까요? 

    세일즈 파이프라인은 고객이 첫 번째 터치포인트(Touch point, 브랜드와 최초로 접족한 접점)에서 첫 구매 시점까지 추적하는 전체 경로를 의미합니다. 고객들이 비즈니스에 로열티를 갖게 되면 

    파이프라인 마케팅(Pipeline Marketing)의 힘

    파이프라인 마케팅
    파이프라인 마케팅

    파이프라인 마케팅의 힘은 마케팅과 세일즈를 하나로 묶는 능력에 있습니다. 이것은 소규모의 팀을 가진 기업에게 더더욱 효과적입니다. 마케터와 세일즈 담당자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이 두 가지 활동을 하나의 단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결국, 파이프라인 마케팅은 미래의 잠재 수익에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마케팅 활동을 통해 리드를 생성하고 세일즈 담당자는 이를 실제 고객으로 만들고, 파이프라인 마케팅은 이 모든 과정이 하나의 프로세스를 통해 이루어 집니다. 

    우선 HubSpot의 리드 전환 통계에 대한 몇 가지 확실한 사실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마케터의 80%는 리드 제네레이션 전략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마케터 중 50% 이상이 총 마케팅 예산의 절반 이상을 리드 제네레이션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 마케터의 1/4은 리드 제네레이션에서 얻은 리드들이 과연 실제로 세일즈로 넘어가 제품을 구매했는지 알지 못합니다.
    • 리드를 육성하면 매출이 20% 이상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케터는 파이프라인 마케팅을 활용하여 어떻게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을까요?

    본질적으로, 이 마케팅 전략은 많은 리드를 생성하는 것보다 매출을 일으킬 만한 품질 높은 리드(qualified leads)를 선별하여 그들을 육성(Nurturing)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반직관적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결국 마케터는 항상 브랜드 노출과 리드 제네레이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 구매하지 않는 한 이는 아무런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리드 제네레이션과 파이프라인 마케팅의 차이점

    리드제네레이션과 파이프라인 마케팅의 차이
    리드 제네레이션과 파이프라인 마케팅의 차이

    리드 제네레이션과 파이프라인 마케팅은 동일한 목표에 대한 두 가지 다른 접근 방식을 말합니다. 리드 제네레이션은 양(Volume)에 관한 것입니다. 최대한 많은 고객의 이메일 주소와 연락처 정보를 획득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반면에 파이프라인 마케팅은 이미 존재하는 리드로부터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마케터들은 가지고 있는 리드들을 세일즈로 이동시키는 데 더욱 집중합니다.

    결국 가지고 있는 리드의 수와 상관없이, 단순한 리드들은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작동 원리

    파이프라인 마케팅 캠페인은 일련의 구체적인 목표로 시작됩니다. 달성하려는 목표를 파악한 후에는 마케팅 및 세일즈 활동을 통합하고 전략을 실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리드 제네레이션에 집중한 대신, 기회 당 비용(cost per opportunity)이 낮을수록 현금 흐름이 커집니다. 그런 다음 중요한 측정 항목(세일즈로 이어지는 측정 항목)을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모니터링하며 파이프라인 마케팅을 숙달할 때까지 기술을 계속 조정하세요. 

    캠페인 목표 정의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마케팅 전략을 추구할 가치가 없습니다. 마케팅 활동으로 무엇을 달성하고 싶으신가요?

    “더 많은 돈 벌기”는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한 목표가 아닙니다. 과거 세일즈 기록을 검토하여 시작하세요. 지난 6개월 동안 얼마나 많은 제품을 팔았는지? 생성한 리드의 갯수와 비교하여 실제로 구매 고객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데이터 포인트를 알면 합당한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6개월 동안 매월 2,000개의 리드를 생성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2,000명의 리드 중 1,000명이 제품을 구매했다고 보면 전체 리드의 50%가 실제 구매 고객으로 전환된 것입니다. 이건 정말 좋은 수치이고 일반적으로는 전체 리드의 1~2% 정도만이 전환됩니다. 이렇듯 파이프라인 마케팅은 고객의 숫자를 늘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전환율을 5%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1~2% 올라갈 때,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그건 합리적인 목표입니다. 다른 전략을 테스트하고 더 높은 목표를 세우기 전에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다음과 같이 목표에 더 많은 숫자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 다음 8주 동안 주당 X개 제품 판매하기
    • 마케팅 및 세일즈 이니셔티브에 대한 ROI를 X% 향상하기
    • 다음 2주 동안 X명의 신규 고객 생성하기

    아직 판매 데이터가 없는 기업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경쟁사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 생성할 수 있는 잠재 고객의 규모에 대해서 파악하기 위해 경쟁사와 시장 조사를 하십시오. 

    목표 달성을 위한 최선의 방법 결정

    이제는 무엇을 달성하고 싶은지 알았으므로,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을 고민해야 할 차례입니다. 파이프라인 마케팅에서는 퍼널 상단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메일 주소를 수집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작업들을 계속 이어나가되, 퍼널 하단에 좀 더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생성되어 있는 리드들을 분석해보고 해당 리드들의 과거 반응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한 번 이상 비즈니스와 인터렉션을 나눴나요? 여러분의 이벤트에 참여한 적이 있거나 더 많은 정보를 요청한 적이 있었나요?

    이러한 반응 데이터를 토대로 리드의 품질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즉, 실제 구매 고객으로 전환 가능성이 높은 리드에게만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으라는 것입니다. 

    특히 설문 조사는 리드의 품질을 식별(qualifying)하는 데 매우 유용한 툴입니다. 영업 인력이 모자를 때에는 더욱 더 유용합니다. 

    구매 고객 여정의 어떤 위치에 현재 위치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질문을 설문지에 넣어야 할 것입니다. 몇 가지 예시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앞으로 6주 이내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여러분이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가요?
    • 세일즈 담당자와 자세한 견적과 구매 상담을 받고 싶으신가요?

    설문을 통해 최대한 잠재 고객이 많은 정보를 남길 수 있도록 그들이 남길 수 있는 답변의 양을 제한하지 않고 많이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설문 조사를 토대로 전환할 준비가 되어 있는 잠재 고객들을 식별하고 이들을 육성(Nuturing)하는데 가장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기회 당 비용(Cost Per Opportunity)에 집중

    파이프라인 마케팅은 결과물을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 시스템입니다. 매출 창출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었지요.

    기회 당 비용(Cost Per Opportunity)은 리드 당 비용(Cost Per Lead)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마케팅 활동(세일즈 활동 제외)이 최종 매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줍니다.

    즉, 다시 말하면 마케팅 활동이 얼마나 돈을 벌게 했는지 보여줍니다. 만약에 매출에 크게 영향이 없다면 마케팅 전략을 다시 효과적이고 실제 매출을 일으킬 수 있도록 수정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파이프라인 마케팅 캠페인에서 각각의 마케팅 캠페인에 맞춰 리드들에게는 행동 점수가 주어지고, 이렇게 점수를 받은 리드들이 스코어링(Scoring)하면서 다음 단계로 전환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한 고객이 해당 제품과 관련된 주제를 검색하고 해당 주제에 대한 블로그 게시물을 찾아 읽게 됩니다. 이후 기업의 뉴스레터를 구독하게 되고 해당 기업이 홍보하고 있는 무료 가이드를 다운받게 됩니다. 몇 주 후, 그 고객은 이메일 중 하나의 링크를 클릭하고 구매 페이지로 넘어가고, 결국 제품을 선택 후 구매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마케팅 활동이 판매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유기적 SEO 및 콘텐츠 마케팅
    • 인센티브 기반의 이메일 마케팅
    • 이메일 클릭 연결
    • 구매 페이지

    마케팅 측정 항목을 분석할 때 해당 고객의 수익 중 25%를 위의 마케팅 활동에 각각 할당해야 합니다. 각각 리드를 전환시키는 데 25%의 기여도가 있다는 뜻입니다. 

    모든 고객에게 이러한 방식을 적용하세요. 결국 어떤 마케팅 활동이 실제 판매에 기여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비효율적인 방법은 제거하고 품질이 낮은 리드들에 쓸데없는 노력과 시간을 쓸 필요가 없게 됩니다. 

    기회란 결국 세일즈 파이프라인 안으로 들어가는 리드를 의미합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비즈니스와 인터렉션하고 파이프라인을 통해 최종 구매에 이르게 됩니다. 리드 당 비용(모든 리드에 대해 확보하기 위해 들인 비용)을 계산하는 대신, 기회 당 비용(실제 파이프라인에 진입한 모든 리드들을 확보하는데 든 비용)을 계산하고 성과를 분석해야 할 것입니다.

    모니터링 및 측정

    모니터링 및 측정
    모니터링 및 측정

    모든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은 KPI에 따라 다르겠지만 파이프라인 마케팅에서는 마케터와 세일즈 팀이 만든 빅데이터가 가장 그 근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목표는 측정하려는 항목을 단순히 늘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매출과 수익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측정 항목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파이프라인 마케팅에서 대부분의 비즈니스들은 아래와 같은 측정 항목을 사용합니다.

    • 채널 별 수익(Revenue by channel): 각 마케팅 채널(ex; 이메일, 소셜, PPC 등)에서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합니까?
    • 리드의 양(Lead volume): 해당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리드를 생성하는가?
    • 실제 거래 성사 및 종료(Customers closed): 실제로 얼마나 많은 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하였는가?
    • 마케팅 ROI(Marketing ROI): 마케팅 전략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하였는가?
    • 리드 소스 별 수익(Revenue by lead source): 각각의 리드 소스에서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하였는가?
    • 채널 당 기회(Opportunities by channel): 각 마케팅 채널에서 얼마나 많은 기회가 창출되었는가?

    기본적으로 마케터는 세일즈팀이 성사된 거래를 종료시킬 때 측정하는 항목과 동일한 측정 항목을 측정해야 합니다. 리드 자체 보다는 매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마케터와 세일즈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방법입니다.

    채널 조정 및 최적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앞서 언급한 측정 항목을 보다 많이 트래킹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데이터를 얻게 되면 그 만큼 전략을 세분화할 수 있지요. 

    예를 들어 소셜미디어 마케팅에서 많은 기회를 창출하지 못하였다면, 이 경우 소셜의 비중을 낮추고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채널에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케팅 및 광고 지출액이 감소가 수익 증가에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공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리드 제네레이션 VS. 파이프라인 마케팅

    리드 제네레이션과 파이프라인 마케팅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한 바가 있습니다. 분명히, 어떤 종류의 마케팅이라도 성공을 위해서는 리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과도하게 많은 리드가 필요없다는 것도 이제 잘 알 것입니다. 리드 제네레이션과 파이프라인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퍼널 상단(Top-of-Funnel) 집중 VS. 전체 퍼널(Full-Funnel) 집중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리드 제네레이션은 퍼널의 상단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리드를 퍼널로 유입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죠.

    그것은 일종의 브레인 스토밍과 같습니다.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종이와 펜을 들고 책상 앞에 앉아있고, 마음 속으로 드는 모든 생각을 적어 상상력을 과시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무언가를 실제로 만들 때가 되면 그 아이디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아이디어 중 일부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혀 이해가 안 될 수도 있고, 실제로 실현하기에 구체적이지 않고, 흥미롭지 않으며, 호소력은 약하고, 실제 성과를 보증할 만한 아이디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아이디어 중에서 대부분은 버려지고 그 중 실제로 사용가능한 아이디어는 극히 일부에 불과할 것입니다.

    리드 제네레이션은 동일한 원리로 작동됩니다. 기업들은 수집하는 리드의 수와 상관없이, 수집된 많은 리드들이 실제 구매 고객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일부의 고객들은 제품을 구매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리드들을 퍼널에 넣고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마케팅은 조금 다릅니다. 퍼널의 상단만을 잘라 보는 것이 아닙니다. 퍼널을 전체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즉, 리드를 확보한 후, 마케팅과 세일즈팀은 전체 퍼널에서 실제 고객으로 전환하는 단계까지 가능한 많이 이동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마찬가지로 브레인스토밍과 비유를 해보겠습니다. 위와는 달리, 마음 속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모두 적는 것이 아니라 수 초 동안 다시 한번 고민하면서 신중하게 작성합니다. 몇 초의 시간 동안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은 검토 후 머릿 속에서 버려지게 됩니다. 브레인 스토밍 시간이 끝나면 전체 아이디어의 숫자는 줄어들지만 각 아이디어의 품질은 높아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파이프라인 마케팅의 목표입니다. 적의 수의 리드를 생성하더라도 그들을 세일즈 파이프라인으로 유도할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고 그럴 가능성이 높은 품질 높은 리드라면 그 소수의 리드에만 의존해도 충분히 높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더 느린 판매 VS. 더 빠른 판매

    리드의 수를 줄이면 리드들을 퍼널 상에서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구매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지요.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기회(opportunities)로 전환된 10명의 리드가 있다고 가정하면, 다음 단계의 파이프라인으로 넘어갈 수 있게 그들 모두를 육성할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리드가 50명 있다고 가정해보면, 이 50명 모두에게 많은 시간과 관심을 기울일 수는 없습니다.

    빠른 판매는 빠른 성장을 의미합니다. 만약 제품이 유명해지면 보다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할 시간이 주어지고, 고객 충성도에 집중하게 되고 그를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이것이 결코 멈추지 않는 파이프라인의 사이클입니다. 

    판매가 빨라진다는 것은 리드가 구매를 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축된다는 것입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였을 때 얻을 수 있는 혜택을 강조하고 이는 리드들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만약 그 내용이 충분히 설득력있다면, 더 많은 리드들이 구매를 하겠지요? 또한 이러한 리드들은 인터넷 검색이나 PPC 광고보다는 추천을 통해 왔기 때문에 보다 높은 품질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락처 수집 VS. 고객 생성

    연락처는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이메일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들과 직접 연락할 수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고객들과 전환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러나 착각하지 말아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연락처 수집 자체는 판매가 아닙니다. 오직 판매의 가능성일 뿐입니다.

    기업의 가장 큰 목적은 어쨌든 매출입니다. 돈을 벌지 못한다면 이러한 연락처들은 아무 소용이 없지요. 따라서 연락처 수집에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사용하는 것은 분명 낭비입니다. 몇몇의 리드를 더 수집하는 것보다 한 명이 고객을 만드는 것이 더욱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리드 제네레이션은 연락처 수집에 초점을 두는 대신 파이프라인 마케팅은 고객 생성에 초점을 둡니다. 후자의 목표가 비즈니스와 고객 모두에게 훨씬 유익합니다. 실제로 전환하지 않으려는 리드에게는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세요. 

    전환 마케팅 포함/비포함

    전환 마케팅은 리드(lead), 가망 고객(prospect), 기회(opportunity) 처럼 다음 단계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리드 제네레이션은 종종 전환 마케팅을 제외합니다. 전환 가능성 보다는 가능한 한 많은 연락처들이 퍼널에 유입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많은 리드와 가망 고객들은 비즈니스와 처음 접촉했을 때부터 실제 제품 구매까지 육성(Nurturing)이라고 불리우는 후속 조치가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그들은 기업의 뉴스레터를 구독(An action)하게 되고,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여 블로그 기사(Action)를 읽고, 녹음된 웨비나(More action)를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각 단계는 전환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결국 궁극적인 전환은 구매입니다. 그것이 바로 마케터들이 가장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투입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허무 지표 VS. 수익 통계

    허무 지표(Vanity metrics)는 우리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게시물이 바이럴되어 하루 만에 10만명의 사람들이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마케터로선 이 이상 즐거운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받은 노출로 인해 향후 성공을 기대하게 되죠. 

    그러나 리드와 마찬가지로 웹사이트 방문자는 돈을 벌어다주지 않습니다. 웹트래픽, 이메일 오픈율 및 무료 다운로드 횟수 등의 지표를 사용하면 늘 성공적인 마케팅 캠페인이였고, 능력있는 마케터로서의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 세일즈에는 영향은 없죠.

    일차적으로 리드 제네레이션에 집중할 때에는 이러한 허무 지표로 인해서 캠페인이 잘못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트래픽을 유도하는 이메일을 작성하고 매력적인 무료 다운로드 콘텐츠를 만드는 데 성공하면 비즈니스가 성공을 거두었다고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수익 통계는 철저하게 수익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측정 항목입니다. 잠재 고객이 무료 콘텐츠를 다운로드하게 한 다음, 그 즉시 제품을 구매하면 수익 생성(revenue-generation) 프로세스의 일부로 해당 지표를 트래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익 측정 항목은 세일즈 퍼널 하단을 기반으로 합니다. 기회로 전환될 만한 잠재 고객들을 측정하게 하고 세일즈 퍼널로 진입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수익 성장(Revenue growth)은 일정 기간 동안 수익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수익이 꾸준히 증가하면 파이프라인 마케팅 전략이 제대로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덜 효율적인 예산 VS. 보다 효율적인 예산

    덜 효율적인 예산 VS. 보다 효율적인 예산
    덜 효율적인 예산 VS. 보다 효율적인 예산

    이제 파이프라인 마케팅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살펴봤으므로 마케팅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품질 높은 리드와 기회들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자하면 그 만큼 더 많은 수익을 얻게 되고, 결국 ROI가 향상될 것입니다. 리드 제네레이션은 종종 구매 고객을 창출하지 못하는 전략으로 돈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즈니스에 파이프라인 마케팅 적용

    자 이제는 실제 자신의 비즈니스에 파이프라인 마케팅을 적용할 차례입니다.

    • 주요 지표에 집중하세요(Focus on key metrics): 리드 자체보다는 매출과 관련된 KPI를 선택하세요.
    • 품질 높은 리드 육성(Nurture qualified leads): 단순히 리드의 숫자를 증대시키기 보다는 이미 개발한 리드를 육성하는 데 집중하세요. 그들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언제 연락할 것인가를 결정합니다.
    • 허무 지표는 피하세요(Avoid vanity metrics): 웹사이트 트래픽이나 이메일 오픈율 같은 허무 지표에 너무 많은 중심을 두지 마세요. 대신 수익 창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표에 집중하세요.
    • 마케팅과 세일즈 통합(Tie marketing to sales): 마케팅과 세일즈를 하나의 기계로 생각하십시오. 단순 터치 포인트가 아닌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전체 패턴을 보세요. 
    • ROI 트래킹(Track your ROI): 돈으로 환산되지 않는 마케팅 활동에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쓸모없다 여겨지면 바로 중단하세요.

    결론

    리드 제네레이션은 수익의 원천이 아닙니다. 리드를 은행으로 가져간다 해도 현금과 바꿀 수는 없습니다. 대신 가장 성공적인 비즈니스는 매출 기반의 전환, 통계 및 마케팅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가능한 한 많은 기회들이 구매 고객으로 전환되길 원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파이프라인 마케팅의 법칙들에 대해 이해하고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케팅 자료 및 기타 상담 문의: parkmg85@hanmail.net 

    *취업 준비생 및 사회 초년생을 위한 소규모 그룹의 원데이 마케팅 코칭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하고 확인해주세요.

     

  • B2B를 위한 통합 마케팅 및 세일즈 엔진 구축

    B2B를 위한 통합 마케팅 및 세일즈 엔진 구축

    B2B를 위한 통합 마케팅 및 세일즈 엔진 구축

    (참조 자료: Building an Integrated Marketing and Sales Engine for B2B)

    새로운 디지털 및 모바일 기술은 최근 B2B 비즈니스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기술적인 혁신일 뿐만 아니라 B2B 구매자가 어떻게 컨텐츠를 소비하고 정보에 입각한 구매 결정을 내리고, 영업 사원과 소통하는 기존 방식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오늘 날 고객들은 인터넷에 힘입어 더 이상 구매 초기 단계에서 정보의 주요 소스로서 단순히 영업 사원에게만 의존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종종 이 구매 여정은 마케팅 영역에서 온라인으로 시작됩니다. 판매 단계에서 오프라인으로 오거나 e 커머스 쪽으로 넘어 갈수도 있지요. 고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매끄럽고 개인화된 구매 경험을 원합니다. 이로 인해 마케팅과 세일즈 팀의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복잡할 수 있으며 성공은 종종 상당한 문화적 장벽을 극복하고 마케팅 및 세일즈 모델을 완전히 변형시켜야 합니다.

    최근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새로운 고객 참여 방식의 변화와 데이터 및 기술 사용 방식의 발전 등이 마케팅 효율성을 15~30%까지 향상(예: 리드 당 비용 절감), 20~50%의 디지털 ROI 증가, 그리고 마케팅 활동이 끌어오는 리드 전환이 2~3배 증가하는 놀라운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구매 여정에서 마케팅 중심의 리드 전환을 개선한 어떤 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는 클라우드 비즈니스에 대한 마케팅이 끌고 온 매출을 2배 늘리고 리드 당 획득 비용을 30% 줄였습니다.

    진화하는 마케팅 및 세일즈 기능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B2B 구매자가 변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젊고 디지털에 익숙하며 온라인과 스마트폰을 통해 더욱 더 많은 비즈니스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넷플릭스와 같은 B2C 업계의 리더들은 이러한 고객들의 경험을 놀라울 정도로 최적화하고 기대에 부응하고 있죠. 이 B2B 구매자는 직장에서도 이 같은 유형의 온라인 경험을 찾게 될 것입니다.

    오늘 날의 B2B 구매자는 구매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서 전임자와 다른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게 됩니다. 이들의 변화하는 행동, 특히 온라인과 모바일 채널 사용에 대한 이해는 B2B 비즈니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구매 담당자는 영업 담당자와 계약하기 전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구글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구매를 이야기 하기 전에 고객 여정을 거치는 B2B 구매자들이 전체 3분의 2정도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온라인을 통해 효과적으로 고객을 끌어들이지 못하는 기업은 고객의 존재 여부를 알기도 전에 그 기회를 잃어버릴 확률이 높습니다.

    전통적으로 마케팅 기능은 리드 제네레이션의 초기 단계에 초점을 맞추고 리드를 세일즈에 신속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날 새로운 마케팅은 전체적인 고객 구매 여정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중요한 역활을 해야 합니다. 또한 고객이 효과적으로 참여하고 양성(Nurturing)하는 역활이 확대 추가되었습니다.

    세일즈 퍼널에서의 마케팅의 역활
    세일즈 퍼널에서의 마케팅의 역활

    Go-to-Market 방식과 마케팅 및 세일즈 통합은 기업, 고객 규모 및 고객 생애 가치(CLV)에 따라서 다릅니다. 하이 터치(high-touch)의 인게이지먼트를 제공하는 전담 어카운트팀은 대기업 고객에게 더욱 중요할 것이고, 중소 규모의 고객의 경우에는 셀프 서비스(디지털 방식)으로 지원되는 내부 영업팀이 비용적인 면에서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고객에게 디지털 마케팅은 구매 여정의 초기 단계에서 더욱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단계별 마케팅 접근 방식
    단계별 마케팅 접근 방식

    마케팅은 특히 구매자가 초기 단계에서 제품에 대해 검색할 때 콘텐츠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을 유발하는 등 보다 콘텐츠 중심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마케터는 설득력있고 고객의 구매 신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스토리를 들려줘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는 회사는 고객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지게 되며 다른 디지털 옵션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케터의 가장 큰 임무 중 하나는 고객 구매 여정에 걸쳐서 고객의 니즈와 문제점들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디지털 인게이지먼트를 통해 마케터는 구매 결정 프로세스 및 고객의 핵심 요구 사항과 그들의 고민들에 대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업은 고객과의 온라인 참여에서 오프라인에서의 인터렉션으로(직접 혹은 서드 파티 파트너를 통한) 원활하게 전환하고 궁극적으로 단순 지원 요청이 아닌 고객 유지 및 확장에 포커스하여 영업 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합니다.

    통합 엔진의 6개의 실린더

    대부분의 회사에서 가장 큰 문제는 마케팅 및 영업이 자체 조직, 프로세스, 인센티브 및 문화 등 대부분의 경우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자체 사일로에서 운영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제품, 고객 세그먼트, 지역 또는 채널로 구성된 여러 비즈니스 또는 영업 단위가 있는 조직의 복잡성으로 인해 더욱 복잡해집니다. CMO를 포함한 중앙의 마케팅팀은 대개 제품 그룹, 비즈니스 단위, 업계 분야 및 지역에 있는 제품 및 현장에 잇는 마케팅 조직과의 인터페이스를 관리해야 합니다. 디지털 도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온라인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중앙의 마케팅팀의 역활이 확대되면서 더 많은 복잡성이 발생합니다.

    B2B 조직이 오랜 기간의 관행과 작업 방식을 바꾸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가격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조직 전체에서 긴밀히 협력하지 않는 회사는 고객 구매 여정이 잘못 할당되거나 팀의 사기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성과로부터 배우지 못할 자신의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고객 소외, 시장 점유율 감소, 성장 둔화 및 감소가 뒤따르게 될 것입니다.

    다음은  B2B 회사가 작업해야 할 통합 마케팅 세일즈 엔진을 위한 6개의 실린더입니다.

    1. 고객이 디지털 방식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에 투자

    대부분의 기업들은 자신들의 고객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급속한 변화의 시대에서 온라인과 모바일 채널은 B2B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할 떄 선호되는 경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진화하고 있는 현실을 회피하기 위해 현재를 이해하는 것은 쉽습니다. 연구에 투자하면 구매 행동의 변화에 대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과 대기업 모두 B2B 구매자 중 3/4 이상이 영업 사원과의 인터렉션이 제한적입니다. 대신 이러한 구매자들은 해당 B2B 기업과 파트너 사의 웹사이트, 영상, 구매자 리뷰, 블로그와 소셜미디어 같은 디지털 소스에 의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검색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정보를 얻기 위해 스마트폰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회사는 이러한 인터렉션을 위한 온라인 경로를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영업팀, 특히 기업 고객과 직접 접촉할 수 있다고 믿는 경우가 있는데 결국은 이러한 전략은 고객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즈니스와 함께 더 쉽게 경쟁사로 넘어갈 수 있어 오히려 더 비생산적인 방법이 됩니다.

    변화하는 고객의 행동은 세일즈에게 몇 가지 의미를 지닙니다. 하나는 마케팅 요구에 대한 응답보다는 고객이 온라인에서 정보를 찾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마케팅이 이보다 더 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업은 구매 경로를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고객이 검색을 위해 어떤 방법으로 디지털 및 모바일 채널을 사용하는지 이해하여야 합니다. 여기에 또 다른 의미는 고객이 풍부한 온라인 참여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및 대화형 컨텐츠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영업 사원의 업무였던 개인화 및 참여는 이제 온라인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기업은 이러한 기술과 분석에 투자하여 고객의 구매 행동에 대한 인사이트를 높이고 구매자에게 보다 관련성 높고 개인화된 경험과 컨텐츠를 제공하여아 합니다.

    2. 마케팅과 세일즈 전반에 걸쳐 기술 및 데이터 통합

    올바른 마케팅 및 세일즈 스택 또는 기술 아키텍처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마케팅과 세일즈 기술 플랫폼이 급성장하고 있는 오늘 날을 보았을 때, 많은 기업들이 이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앤드투앤드 디지털 및 오프라인 참여를 용이하게 해주는 잘 작동하지 않는 스택을 구축하지 않았으며 영업 CRM, 마케팅 자동화, 콘텐츠 관리, 계정 기반의 마케팅 및 분석과 같은 모든 구성 요소를 충분히 통합한 제품은 없었습니다. 따라서 스택이 잘 실행되고 통합된 Go-to-Market 방식이 지원되도록 합니다.

    최근 클라우드 기반의 CRM 기술 및 소프트웨어가 많이 선보이면서 관련 비용이 크게 절감되고 있는 반면에, 이러한 기술 스택은 여전히 상당한 투자가 필요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점점 더 마케팅에 의해 관리되며 단순 자본이나 비용보다는 운영적인 측면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연간 매출 5억 달러 이상의 기업들이 마케팅 예산의 1/3을 이러한 기술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사 중 70%가 이러한 마케팅 기술을 선택하고 운영하는데에 마케팅이 직접 관할하여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도 또 다른 주요 문제입니다. 이 기술은 기술 실린더에 필요한 연료이기도 하며, 마케팅과 세일즈는 명확하고 일반적인 고객 데이터 소스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마케팅 자동화 혹은 세일즈 CRM과 같은 기존 업무 처리(transactional) 플랫폼을 고객 데이터 기록 시스템으로 사용하는 것은 종종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오늘 날 가장 성공적인 사례를 가지고 있는 기업은 고객 데이터를 위해 기존 트랜잭션 시스템과 구별되는 단일 소스를 만듭니다. 또한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고급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서 데이터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장소인 “데이터 레이크(data lakes)”를 구축합니다. 기업은 구조화된 데이터와 비구조화된 데이터를 모두 처리할 수 있고, 특정 활용 사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 여정의 주요 접점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데이터 레이크는 또한 고객의 구매 행동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여줌과 동시에 특정 그룹을 분리하여 타깃팅하기 위해 서드파티 데이터와 통합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합 데이터는 궁극적으로 고객 인사이트를 제공해주고, 예측 분석 및 인공 지능과 같은 고급 모델링 노력을 통해 고객 행동과 니즈를 보다 잘 예측하는 데 중요합니다.

    3. 전체 고객 여정에 따른 성과 측정

    효과가 있는 것을 보여주고 그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오프라인 채널 뿐만 아니라 디지털 채널에서도 수익 창출에 마케팅 비용을 연계해야 합니다. 많은 기업들은 세일즈 퍼널을 통해 결과를 측정하거나 연결하지 않기 떄문에 마케팅 캠페인에서 생성된 리드가 과연 매출로 이어졌는지, 혹은 해당 마케팅 캠페인이 과연 효과적이였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업팀은 리드 제네레이션과 리드 스코어링 프로세스를 파악하기 어렵게 됩니다.

    복잡한 구매 여정, 보다 긴 세일즈 사이클 때문에 특히 B2B는 매출 기여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고객 여정이 일반적으로 온라인과 오프파인에 걸쳐 있기 때문에 이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리드의 품질, 리드 전환 속도(리드가 판매로 전환되는 기간), 리드 제네레이션과 세일즈 퍼널 단계 별 전환 등 리드를 철저하게 트래킹해야 합니다. 마케팅 예산 투자 대비 수익을 정확히 평가되어야 하며, 이에 따라 기업은 마케팅 지출, 캠페인 및 전술을 적절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고품질의 리드 구성이 무엇인지, 마케팅에서 나온 리드가 실제 구매 고객이 될 수 있는지 여부 등에 대해 마케팅과 세일즈의 끊임없는 토론과 피드백, 그리고 동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영업팀이 목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아무리 마케팅이  MQL (marketing-qualified lead)에 대한 목표를 달성하였다 하더라도 이 상황에서는 그 누구도 이긴 것이 아닙니다. 마케팅 역시 매출 목표에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수한 마케팅과 세일즈의 핵심 지표는 보다 많은 MQL을 SQL(sales-qualified lead) 혹은 구매 고객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 비율이 50% 이하로 떨어진다면 마케팅이 구매로 갈 수 있는 리드를 효과적으로 이끌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과를 최적화하고 마케팅 투자 수익을 측정하기 위해 기업은 다양한 마케팅 및 세일즈 활동의 기여도를 확인하기 위해 발생한 수익을 다양한 멀티 터치 포인트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여야 합니다. 전형적인 B2B 구매 여정이 복잡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무척 큰 도전이지만 사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팀과 외부의 서비스 공급 업체 및 툴을 사용하여 이를 가능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조직 간의 사일로를 연결하다

    서로 다른 역활, 역사적인 분열 및 고유한 문화로 인해 마케팅과 세일즈 사이의 사일로가 붕괴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마케팅과 세일즈 간의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객 여정을 조정하는 마케팅의 역활이 확대되어 시장 진출 전략을 결정할 때보다 강력한 리더십 위치로 마케팅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내부 세일즈 팀은 이제 더 많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마케팅 참여로 가능해지고, 이 인텔리전스를 활용하여 필드 및 파트너 세일즈 그룹과 보다 잘 조율해야 합니다.

    기업은 전반적인 방향과 전략을 경영진의 역활과 인센티브 및 메트릭스와 연계시켜야 합니다. 공동 전략 개발 및 계획을 포함하여, 마케팅과 영업 사이에는 강력한 협업과 의사소통이 필수적입니다. 마케팅과 세일즈팀은 각자의 기능이 동등한 테이블에서 작동되어야 하고, 상호 존중, 개방적이고, 정기적인 의사 소통 및 성공을 측정하는 일반적인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유용한 도구 중 하나는 ABM(account-based marketing)으로 계정별 목표, 전략 및 측정에 대한 마케팅과 세일즈를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계정 중심 전략이 대다수 기업 고객에게 일반적으로 사용되었지만 이제는 ABM 도구가 중고 기업 고객에게 보다 비용효율적인 옵션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 세그먼트 별로 마케팅 및 세일즈 전반에 걸쳐 보다 통합된 Go-to-Market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화가 진행되면서 정기적인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이 중요해졌습니다. 일부 기업의 경우 마케팅과 세일즈가 일주일에 2번 이상 미팅을 가지는 걸로 보고되었습니다.

    우리의 경험에 따르면, 세일즈 및 사업부 리더와 깊은 관계를 구축하는 강력한 CMO는 공통 목적 의식 및 단일 팀 문화를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일부 기업은 마케팅, 세일즈, 그리고 고객 유지 및 확대를 감독하는 Chief Revenue Officer(CRO) 구조가 원활한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데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나 적합한 CRO 후보자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후보자는 마케팅과 세일즈 모두에 대한 깊은 실무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두 세계를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마 그 동안 중소기업과 SaaS(software-as-a-service) 기업에서 관련 성공 사례를 많이 보았을 겁니다. 또한 CRO가 마케팅 및 세일즈 인력을 동시에 관리하는 사례는 많이 보았겠지만 제품 세일즈 전문가는 별도의 사업 단위로 진행됩니다. 또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비즈니스 단위에서 CRO 역활을 포함할 수 있으며, 조정 및 통합을 유도하는 변경 에이전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은 CRO 기능에 포인트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적합한 인센티브 및 메트릭스와 최고 경영진의 후원에 크게 의존하게 됩니다.

    조직 규모와 폭이 넓고 종종 수많은 비즈니스 단위 및 마케팅 전문가를 탐색해야 하기 때문에 대규모 조직의 경우 문제가 더 커집니다. 대기업은 통합 인센티브, 매트릭스 같은 접근 방식들의 조합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고, 점선 보고 구조, 교차 기능팀의 거버넌스 협의회, 직원 회의 확대, 연락책 역활, 그리고 협업 플랫폼과 툴과 같이 의사 소통을 향상시키기 위해 등 공식 및 비공식 포럼을 사용합니다. 채널과 파트너가 중요한 역활을 하는 비즈니스에서 채널 충돌을 관리하고 추가 조직과 함께 기업의 시장 진입 방식을 조율할 필요가 있어 하나의 복잡성 계층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5. 마케팅 운영 및 수요 센터 기능 구축

    대부분의 회사에서 마케팅 운영은 핵심 프로세스 및 분석을 지원할 수 있는 잘 작동하는 통합 기술 스택 및 데이터 인프라를 보장할 책임이 있습니다. 마케팅이 점점 기술 및 데이터 중심이 되어감에 따라, 마케팅 운영은 마케팅 전략이 주도하고 IT 및 영업 운영으로 인터페이스를 관리해야 하는 책임과 함께 더욱 전략적인 역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최고의 디지털 및 분석 인재의 채용과 유지는 중요한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에서 마케팅 운영 책임자는 CMO에 이어 그 중요성이 두 번째로 중요합니다.

    일부 대기업은 기술 중심의 디멘드 제네레이션(demand generation), 리드 관리 및 세일즈 퍼널 성능을 관리하기 위해 수요 중심 접근 방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디멘드 센터(A demand center)는 이러한 활동을 중앙 집권화하여 모든 사람을 한 곳에 모으기 때문에 영향이 적은 활동을 제거하고 팀워크를 개선함으로써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중앙 집중화는 전 세계의 여러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특히 관련 고객이 제품을 비롯하여 개별 비즈니스 단위, 제품, 세그먼트, 또는 지역을 타깃팅하는 경우 더욱 더 그렇습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디멘드 제네레이션과 리드 너처링(Lead Nurturing)을 위한 엔진 역활을 하는 마케팅 운영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Microsoft, Oracle 및 Salesforce.com과 같은 기업은 수요 중심 접근 방식을 채택하여 마케팅 비용보다 빠른 수익 증가, 마케팅 효율성 향상 (예 : 리드 당 비용 절감), 전환율 상승, 고객 구매 여정의 실행 향상, 미디어 지출 대비 수익 등이 포함됩니다.

    6. 경쟁력있는 차별화 요소로써 문화와 재능에 투자

    선도적인 B2B 회사의 마케팅 및 세일즈 리더는 효과적인 문화와 조직간 통합을 차별적 요소로 사용하여 디지털 변환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리더들은 명확하고 공통된 목표를 중심으로 잘 조직된 통합 팀을 구성하여 마케팅과 세일즈의 문화적 차이를 좁히는 유연한 방식으로 작업해야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문화적 변화가 마케팅의 역활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이에 적응해야 하는 세일즈에게 특히 더 어렵게 다가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케팅과 세일즈 리더는 또한 디지털 기술, 데이터 분석,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을 포함하는 기술을 가진 새로운 팀원을 찾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일반적인 go-to-market 접근방법을 중심으로 마케팅과 세일즈를 통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로 구현된 새로운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오늘 날 B2B 고객이 기대하는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전제 조건이 되어버렸습니다. 많은  B2B 기업들은 고객들을 효과적으로 참여시키기 위해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 데이터, 및 분석 기술은 새로운 조직 접근법, 및 작업 방식과 마찬가지로 조직 전체에 뿌릴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필요한 역량을 구축하고 조직간 통합과 협업을 가능케 하는 문화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약 12개월에서 18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자료 및 기타 상담 문의: parkmg85@hanmail.net 

    *취업 준비생 및 사회 초년생을 위한 소규모 그룹의 원데이 마케팅 코칭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하고 확인해주세요.

  •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효율성을 증가시키는 6가지 방법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효율성을 증가시키는 6가지 방법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효율성을 증가시키는 6가지 방법

    (참조 자료: 6 Easy Ways To Boost The Efficiency Of Your Sales Pipeline)

    1.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각 단계에서 진행 상황을 트래킹하세요.

    기본적으로 세일즈 파이프라인은 5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 별로 세일즈팀은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각 단계별 성공 여부를 평가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세일즈 파이프라인은 아래와 같이 5단계로 구성됩니다.

    • Prospecting
    • Qualification
    • Proposal
    • Closing The Deal
    • Repeat Business

    영업팀의 담당자에게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전반적인 성공 여부를 추측하기 위해 각 단계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작업을 할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종 특정 단계에서 리드가 막히면 파이프라인의 진행 속도가 느려지고 궁극적으로는 가망 고객의 감소와 낮은 전환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각 단계를 트래킹하는 것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구매의 기회와 장기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2.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잠재력 이해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잠재력 이해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잠재력 이해

    모든 세일즈팀은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각 단계에서 실행을 하기 전에 우선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영업 담당자가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각 단계에서 잠재 기회를 포착하고 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잠재 고객이나 리드가 ‘구매 준비(ready to buy’)‘ 단계에 있는지 혹은 구매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리드를 ‘설득하고 육성시키는(convincing and nurturing)‘ 작업이 필요한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 같은 잠재고객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나면, 프로세스가 매우 간단해지며 영업 담당자는 최대한 많은 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접근방식과 전략을 시도하게 될 것입니다.

    가능한 전환 수를 예측하는 것은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성공을 촉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언제 리드 제네레이션 노력이 잘 안되고 있고, 언제 세일즈 파이프라인이 아주 잘 구축되어 이 같은 리드제네레이션 작업을 촉진시키고 있는지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각 단계의 속도를 가속화합니다. 

    영업 담당자의 주요 목표는 월 말에 최고의 전환율을 보여주는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세일즈 파이프라인에서 최적의 추진력과 전환으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리드의 흐름을 보장해야 합니다.

    이처럼 거대한 도전으로 보이는 것들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각 단계의 속도를 트래킹하고 가능한 한 모든 장애물을 우회하려고 시도해 보십시오.

    파이프라인의 속도를 트래킹하는 것은 파이프라인의 각 단계에서 성공률을 측정하기 위한 지속적인 예측과 지표 설정을 포함하게 됩니다.

    1년에 최소 1.8 ~ 2번 정도는 자신의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으면 큰 매출 이익을 얻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잠재 고객에게 정기적으로 연락하여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성공을 측정할 수 있는 주요 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Number of qualified opportunities
    2. Win rate
    3. Size of deals
    4. Sales cycle length

    위와 같은 측정 항목은 세일즈 전략의 성공 여부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을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제품 설계,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의 최적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4. 리드의 손실 지점 파악 및 관리

    지속적인 예측과 리드의 유입으로 때때로 각 리드들의 진행 상황을 파이프라인에 따라 트래킹하는 것이 어려워질 때도 있습니다.

    이것은 종종 특정 단계에서 막히거나 충분히 육성되지 않아 리드가 예기치 않게 이탈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에서의 리드 스코어링(Lead scoring)은 자동으로 리드를 구매 준비 상태로 분류하고 혹은 여전히 육성이 필요한 상태로 분류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리드 스코어링은 파이프 라인의 각 단계에서 리드의 이탈을 방지하고 효과적인 리드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리드 스코어링
    리드 스코어링

    리드의 이탈을 방지하는 것은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효율성을 보장하는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를 위해 마케팅과 영업팀은 세일즈 파이프라인에 진출한 잠재 고객이 잠재 고객으로 평가받고, 육성되면서 상위 단계로 전환되고, 매력적인 제안을 제시하여 궁극적으로는 거래에 성공하여 구매 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함께 협업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주기적으로 트래킹하지 않으면 proposal 혹은 qualification 과정에서의 사소한 결함조차 영업 이익에 큰 손실을 안겨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5. 더 나은 획득 기술로 잠재 고객 유입 증대

    리드와 잠재 고객 유입을 증가시킬 수 있는 몇 가지 전술들과 기술들이 있습니다. 더 나은 리드를 확보하고 세일즈 퍼널을 따라 조심스럽게 안내하여 최대한의 전환을 이끌어 내는 것은 모든 비즈니스들이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리드 제네레이션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기술들이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 영향력있는 블로그를 만듭니다. 블로그는 홍보 효과를 높이고 타깃 고객의 관심을 포착하여 검증된(qualified) 리드를 확보하는 강력한 툴이 될 수 있습니다.
    • 리드 자석을 만듭니다. 데모 비디오, 무료 체험, 할인, 그리고 보고서와 가이드 등은 브랜드에 대한 리드를 지속적으로 끌어올 수 있는 리드 자석들입니다.
    • 효율적인 세일즈팀을 고용하십시오.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다양한 접점을 조정하는 영업팀은 여러분에게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밀접하게 협업하는 영업 및 마케팅팀이 파이프라인 효율성을 드라마틱하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소셜미디어에 활발히 활동하세요. 오늘 날 소셜미디어는 전 세계에 걸쳐 뻗어있는 광대한 네트워크입니다.  따라서 대규모 잠재 고객과 더 큰 고객 기반을 원할 경우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술을 수행해야 합니다.

    6. 세일즈 파이프라인 과리 툴을 활용하여 생산성 향상

    파이프라인 관리 도구는 세일즈 성공에서 중요한 단계입니다. CRM 소프트웨어, 마케팅 자동화 등의 파이프라인 관리 도구는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성공을 크게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개별 단계를 관리하고 이전 거래에서 축적된 잠재 고객의 구매 행동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파이프라인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점 중 일부분입니다.

    결론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은 비즈니스를 설정하는 데 중요하며 결과와 이익을 보장할 수 있도록 잘 수행되어야 합니다. 세일즈 파이프라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위에 언급된 6가지 방법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 및 성공을 끌어보시기 바랍니다.

     

    마케팅 자료 및 기타 상담 문의: parkmg85@hanmail.net 

     

     

  • 마케팅 어트리뷰션 7가지 모델

    마케팅 어트리뷰션 7가지 모델

    마케팅 어트리뷰션 7가지 모델

    (참조 자료: 7 Marketing Attribution Models: A Complete Guide)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에서 마케팅 활동이 끼친 영향력 측정하기

    디지털 미디어의 확산은 고객이 구매에 도달하는 과정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과의 접점이 점점 더 많은 채널과 디바이스에 걸쳐 일어나게 되면서 마케팅 담당자들은 고객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그들이 어떻게 선택하는지 확인하고 매핑하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예전 마케팅 성과 측정할 때에는 TV, 라디오와 인쇄물 정도만 국한해서 측정하면 되니 보다 쉬웠었는데요, 디지털 플랫폼이 확산되면서 이제 마케터에게 여러 채널과 매체, 그리고 디바이스에 걸쳐서 광고가 어떻게 고객이 그들의 판매 깔때기로 유입되는지 측정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아야 하는 미션이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멀티 채널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성과가 좋은 마케팅 캠페인과 그렇지 않은 캠페인을 구별할 수 있을까요?

    마케팅 어트리뷰션 7가지 모델
    마케팅 어트리뷰션 7가지 모델

    어트리뷰션(Attribution)은 전환 경로를 따라 각 고객과의 접점의 수익 기여도를 측정하는 프로세스입니다.  디스플레이 광고, 소셜미디어, 이메일, 검색, 추천 등 모든 디지털 채널들을 고려해야 하지요.

    디지털 채널이 이전 보다 배 이상 늘어난 것처럼 그에 맞는 어트리뷰션 모델도 존재합니다. 오늘은 가장 일반적인 어트리뷰션 모델들과 각 마케팅 캠페인을 어떻게 하면 최적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싱글 터치 모델(Single-Touch Models)

    싱글 터치 어트리뷰션 모델(Single-touch attribution models)은 고객 경로에서 하나의 접점에 수익 기여도를 할당합니다. 전체 60%의 마케팅 담당자가 쓰고 있는 이 모델은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으며 나머지 40%의 마케터가 멀티 터치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싱글 터치 모델의 장점은 쉽게 구현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단점은 구매 경로 내의 다른 접점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여기서 맹점은 마케터가 처음에만 두드러질 수 있는 비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에 투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트리뷰션을 처음 측정하는 비즈니스의 경우에는 싱글 터치 모델을 측정하고 실험하는 것은 일반적인 구매 고객 경로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첫 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1. First Touch

    퍼스트-터치 어트리뷰션 모델은 고객과 브랜드가 처음으로 만난 접점에 모든 크레딧(credit)을 부과됩니다. 새로운 리드를 가져오는 채널을 별도로 구분시키고자 한다면 이 모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단점은 전체 캠페인 성과 측정이 어렵고 고객을 전환으로 끌고가는 전체 프로세스의 가치를 무시한다는 점입니다.

    마케팅 어트리뷰션: First Touch
    마케팅 어트리뷰션: First Touch

    2. Last Touch

    라스트-터치 어트리뷰션(Last-touch attribution)은 마지막 접점에만 모든 크레딧을 부여하는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브랜드 인지와 고려에 기여한 이전 단계에서 개인이 브랜드와 가장 최근에 인터렉션한 접점을 중요시합니다. 특히 이 모델은 어떤 접점이 즉각적인 전환을 끌고 오는지 알고 싶어하는 마케팅 담당자에게 가장 유용한 모델입니다.

    마케팅 어트리뷰션 -Last Touch
    마케팅 어트리뷰션 -Last Touch

     

    멀티 터치 모델

    멀티 터치 어트리뷰션(Multi-touch attribution)은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경우에 가장 적합한 모델입니다. 또한 이 모델은 고객과 브랜드와의 모든 인터렉션에서 어트리뷰션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둘 이상의 접점을 인식하고 있기에 전체 미디어 믹스(Media Mix) 맥락에서 어떤 채널이 성과가 좋고, 그렇지 않은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케팅 전략을 조정하고 그에 맞게 마케팅 예산도 적절하게 할당하는 데 필요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멀티 터치 모델을 사용하는 마케터의 47%는 그들이 적합한 어트리뷰션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직 10%의 마케터만이 적합한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한 싱글 터치 모델과는 대조적입니다.

    3. Linear

    리니어 어트리뷰션 모델(linear attribution model)은 전환 경로를 따라 모든 접점에 동일한 어트리뷰션 점수를 부여하는 모델입니다. 이것은 고객 여정에 기여하는 모든 채널들을 확인하고 싶을 때 가장 좋은 모델입니다. 물론 모든 접점에 동일한 점수를 부여했을 때 단점은 단일 캠페인 내에서 성과가 좋은 채널 요소를 확인하고 최적화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마케팅 어트리뷰션 - Linear
    마케팅 어트리뷰션 – Linear

    4. Time Decay

    이 모델은 리드가 전환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비례하여 크레딧을 증가시키는 모델입니다. 판매 주기가 길고 리드의 움직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채널을 확인할 때 적합한 모델입니다. 단점은 맨 처음에 리드를 판매 깔때기로 유입시킨 소스의 가치를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마케팅 어트리뷰션 - Time-decay
    마케팅 어트리뷰션 – Time-decay

    5. U-Shaped

    이 어트리뷰션 모델은 첫 번째 혹은 마지막 터치에 대해 가장 높은 어트리뷰션 점수를 부과하고(일반적으로 각각 40% 씩 부과함),  그 사이의 다른 접점에 나머지 20%를 나누어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이 모델은 무엇보다 엔드투엔드(end-to-end) 성과를 측정하려고 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첫 번째와 마지막 터치는 중간 단계의 깔때기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마케팅 어트리뷰션 - U 자형
    마케팅 어트리뷰션 – U 자형

    6. W-Shaped

    U자 모양의 어트리뷰션 모델과 마찬가지로 첫 번째와 마지막 접점에(각각 30%씩) 높은 가치를 부여합니다. 그러나 리드 생성을 일으키는 접점에도 동일한 값(30%)를 다시 부여합니다. 그런 다음 마지막 10%는 다른 모든 접점에 걸쳐 나눠 부여합니다. 본질적으로 이 모델은 방문, 리드, 그리고 전환 기회, 총 3가지의 접점에 가장 많은 크레딧을 할당합니다. B2B 마케터들이 가장 많이 쓰는 모델로서, 마케팅팀에서 세일즈팀으로 업무가 이관되는 과정이 있는 프로세스에 가장 적합합니다.

    마케팅 어트리뷰션-W 자형
    마케팅 어트리뷰션-W 자형

    7. Custom

    맞춤 모델을 만들면 구매 경로에서 다양한 접점에 걸쳐 크레딧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은 수년에 걸쳐 어트리뷰션을 측정해온 마케터에게 적합한 모델인데요, 과거에는 다양한 캠페인 포맷들이 어떻게 작동되고 성과를 내었는지 깊이있는 이해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가장 많은 트래픽을 유도한 콘텐츠의 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데이터들이 있는 경우 콘텐츠 마케팅 담당자는 e북, 웹세미나, 영상과 같은 특정 콘텐츠에 따라 어트리뷰션 점수를 달리 부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마케팅 어트리뷰션 -custom
    마케팅 어트리뷰션 -custom

    또한 IOT(Internet of things)의 확산으로, 마케팅 담당자는 멀티 채널 뿐만 아니라 멀티 디바이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마케터의 74%는 다양한 디바이스에 걸쳐 브랜드와 접촉하는 특정 고객의 프로필을 매칭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한 명의 고객이 여러 플랫폼과 디바이스에 걸처 방문하는 경우에는 커스텀 어트리뷰션 모델이 가장 정확합니다.

    대체로 캠페인 목표에 따라 모델 선택 기준이 달라집니다. 하나의 어트리뷰션 모델만 고집하게 되면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지 못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캠페인 하나에 여러 모델을 사용하면 데이터가 충돌할 수도 있고 이해하기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캠페인 목적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가장 적합한 어트리뷰션 모델이 무엇인지 확인하십시오.

     

    마케팅 자료 및 기타 상담 문의: parkmg85@hanmail.net  (자료 퍼가시기 전에 꼭 메일로 확인부탁드립니다)

     

     

     

     

  • 고객의 온라인 구매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4가지 방법

    고객의 온라인 구매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4가지 방법

    고객의 온라인 구매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4가지 방법

    (참고자료: 4 Ways to Improve the Online Purchasing Path for Your Customers)

    매일 리드와 세일즈 정보를 기록하거나 이 데이터를 특정 광고 캠페인에 연결시키는 일이 이제는 사라졌습니다. 오늘 날,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은 마치 꼬불꼬불한 길처럼 이전보다 더욱 복잡한 무언가로 성장해왔는데요, 만약 다양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 사이를 유동적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면 보다 확고한 고객층을 끌어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결과로써, 온라인 트래킹 데이터는 옴니 채널 마케팅 어트리뷰션(attribution)의 핵심 요소로 발전해 왔습니다.  판매 깔때기(purchasing funnel)를 따르는 잠재 고객들이 어떤 단계에 있는지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과 가장 효과적인 고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어떻게 각 채널을 최적화할 수 있는지 아는 것은 옴니채널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마케터들에게 고객 터치포인트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몇 가지 새로운 기술들과 고객 경로가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마케터들의 접근 방식을 효과적으로 미세 조정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검색 유입 경로를 최적화하라(Optimise the entire search funnel)

    요즈음, 많은 소비자들은 구매 이전에 사전 조사를 하는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키워드 쿼리 분석에 따르면 70%의 쇼퍼(Shopper)들이 제품 조사 과정동안 특정 시점에서 검색을 사용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매출 수익과 전환의 극대화를 이루기 위해 디지털 마케터는 모든 ‘도움(assist)’ 클릭의 가치와 소비자 여정에서의 전체 검색 용어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전체 검색 시장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한 게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 측면에서 잠재 고객들의 패턴을 살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대개 많은 마케터들은 소비자는 일반적인 키워드로 시작해서 자사의 브랜드 용어로 넘어간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판매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단순히 마지막 클릭 기준에서 전환을 끌어온 검색어 뿐만 아니라 모든 소비자의 터치포인트를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야될 일:

    • 유료 검색 광고 캠페인에서 멀티 어트리뷰션 모델(multiple attribution models)에 대한 키워드 성과의 정도를 측정함으로써 저평가 키워드를 판별.
    • “지원(assist)” 클릭을 끌어오는 키워드와 “마지막 클릭(last-click)”을 끌어오는 키워드는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전환 추적을 사용.
    • 가능한 오귀인(misattribution, 사이버 공격)을 위해 영역 식별하기 위해 Google’s Search Funnels 같은 툴 사용.

    온라인 데이터를 모두 확인하라(Make the most of online data)

    고객의 움직임을 트래킹하는 것은 훨씬 더 복잡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트래킹 데이터의 이점은 그것으로 인해 고도로 개인화된 타게팅이 점점 현실화된다는 것입니다.

    키워드, 웹사이트 클릭, 그리고 소셜 채널의 인게이지먼트들은 고객 프로파일을 구성하는 온라인 단서들입니다. 이러한 온라인 단서들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적합한 시간 대에 프로모션 메시지를 보내는 것 뿐만이 아니라 마케터들이 고객을 위해 완전한 옴니채널 경험을 구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용자가 구매 깔떄기에 도달한 단계를 확인하고, 판매가 촉진되기 위해 무엇이 제공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들을 타깃으로 어떠한 채널을 가용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해야 할 일:

    • 고객 행동에 관해 획득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세요. 마케팅 목표에 따라 데이터를 분류하고 타게팅하면 됩니다.
    • 사람들이 구매 깔떄기 내 어떠한 단계에 있는지에 기반하여 각기 다른 프로모션 혜택들을 테스트해봅니다.

    오프라인 채널을 통합하라(Remember to integrate offline channels)

    만족스러운 수준의 온라인 마케팅 인사이트 툴들이 나오고 있는 시대에, 일부 마케터들은 종종 옴니채널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오프라인을 받아들이길 꺼려하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스마트폰과 함께 항상 인터넷에 접속된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고객 경험에서 가장 중요하고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다름아닌 인간적인 관계입니다.

    ResponseTap의 연구에 의하면, 74%의 쇼퍼들은 콜센터 담당자에게 말하는 것은 자기가 점차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얻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마음의 평화와 자신감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오프라인 세계는 트래킹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렵게 때문에 옴니채널 전략에 통합되기 무척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 구현이 된다면, 고객에게 훨씬 더 만족스럽고 기억에 남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해야 할 일:

    • 마케팅 부서와 고객 상담 부서가 잘 연결되어 있는지, 부서 간 정보 교류가 원활한지 확인하고 개선시킵니다.

    데이터를 연결하고 옴니채널로 이동(Connect data and go omnichannel)

    브랜드의 역량이 고객들의 눈에 잘 띄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는 더 이상 심플한 마케팅 메시지가 아니라, 어떻게 오디언스와의 관계를 강력하게 구축하는가 입니다. 옴니채널 마케팅이란 브랜드와 다이렉트로 상호작용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주기 위해 마케팅 메시지를 개인화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고객이 웹사이트를 돌아다니고 있다던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터렉션하고 있는지, 콜센터 담당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어느 것이든 유동적이고 매끄러운 브랜드 메시지를 제공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컨설팅펌 딜로이트의 옴니채널의 장점에 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옴니채널 마케팅의 장점
    옴니채널 마케팅의 장점

    강력한 고객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 중 하나는 점점 더 관련성있는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그리고 프로모션 혜택 등 고객 인터렉션에서 오는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계는 소셜미디어와 기업 홈페이지에서부터 브리앤 모타르(brick-and-mortar, 오프라인 매장 장소나 혹은 콜센터까지 다양한 멀티 채널에 걸쳐 형성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야 할 일:

    • 구글의 이 도구를 사용하여 다수의 채널에 걸쳐 어떻게 소비자가 움직여왔는지 확인하세요. 또한 여러분이 우선순위로 연동해야 할 채널을 확인해보세요.

     

    *마케팅 자료 및 기타 상담 문의: parkmg85@hanmail.net 

    *취업 준비생 및 사회 초년생을 위한 소규모 그룹의 원데이 마케팅 코칭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하고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