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디지털 광고

  • 랜딩 페이지 모바일 최적화 4가지 케이스 스터디

    랜딩 페이지 모바일 최적화 4가지 케이스 스터디

    랜딩 페이지 모바일 최적화 4가지 케이스 스터디

    (4 Perfect Mobile-Optimized Ad & Landing Page Pairs)

    모바일 최적화 광고 & 랜딩 페이지 제작 가이드
    모바일 최적화 광고 & 랜딩 페이지 제작 가이드

    사람들로 하여금 디지털 광고를 클릭하게 만드는 것은 디지털 전쟁에서 겨우 절반 밖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또한 방문자들이 회원 가입이나 구매, 다운로드와 같은 작업을 완료하도록 설득할 수 있는 랜딩 페이지가 필요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랜딩 페이지는 데스크톱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도 최적화되어야 하지요.

    결국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의 34%가 주로 그들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웹에 접속하기 때문에 랜딩 페이지의 모바일 최적화는 이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최적화된 광고 및 랜딩 페이지를 갖추셨나요? 아래 4가지 사례를 통해 그 최적화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Tory Burch

    토리 버치 회전 목마 광고 - 모바일에 최적화 된 랜딩 페이지

    1단계

    우선 Tory Burch는 잠재 고객들을 타깃으로 위와 같이 페이스북 슬라이드형 광고(Facebook Carousel)를 롤링하여 자사 제품 컬렉션을 노출시키게 됩니다.

    토리 버치 랜딩 페이지 - 모바일에 최적화 된 랜딩 페이지

    2 단계

    Tory Burch의 페이스북  광고를 본 사용자들이 랜딩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클릭하면 그들은 슬라이드 광고에서 보았던 유사한 디자인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또한 이 랜딩페이지에서 계속 스크롤할 수 있다는 것은 위 슬라이드형 광고와 랜딩 페이지 사이에서의 매끄러운 브라우징 경험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모바일에서 쉽게 랜딩 페이지가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모바일 최적화가 되어 있는 것은 물론입니다.

     

    DISH

    1 단계

    DISH의 페이스북 광고는 모바일 사용자로 하여금 아래와 같이 밝은 색상의 심플한 랜딩 페이지로 이동하게 합니다.

     

    DISH - 모바일에 최적화 된 랜딩 페이지

    2 단계

    사용자가 기업의 랜딩 페이지를 클릭하게 되면, 그들은 모바일 친화적 디자인과 광고와 동일한 메시지로 일관된 경험을 받게 됩니다. DISH의 랜딩 페이지는 그들이 다루는 모든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에서 나온 한 프로모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역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모바일 랜딩 페이지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잘 지키면서 명확하고 간결한 언어로 이를 설명하는 것은 랜딩 페이지를 방문한 유저들이 보다 쉽게 프로모션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 만큼 참여율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접근 방식은 모바일 랜딩 페이지에서 특히 중요한데,  메시지가 불분명하여 방문자들이 웹 브라우저를 헤맬수록 그 만큼 그들의 관심 역시 분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he Sims

    1 단계

    아래 Sims의 페이스북 영상 광고는 누구나 실제 생활에서 꿈꿔왔던 환상적인 인생을 즐길 수 있다며 게이머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심즈 - 모바일에 최적화 된 랜딩 페이지

    2 단계

    모바일 랜딩 페이지는 “Play Now!” 같은 즉각적인 액션을 요하는 CTA 버튼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무척 효과적입니다. 자세한 게임 설명이나 게임 스크린샷을 스크롤하는 대신, 사용자들은 그들이 도착한 두 번째 페이지에서 바로 게임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것은 마케터가 유저들로 하여금 원하는 액션을 취할 수 있게 하는 아주 좋은 전술입니다. 만약 콘텐츠가 꽉 채워진 모바일 화면 여기저기를 뒤져야 했다면 사용자들은 게임 구매라는 전환을 하기 앞서서 아마도 랜딩 페이지에서 이탈했을 것입니다.

    Cricket

    1 단계

    Cricket의 휴가를 테마로 한 아래 인스타그램 광고 카피는 특히 달콤한 거래를 위한 광고 클릭을 강력하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크리켓 - 모바일에 최적화 된 랜딩 페이지

    2 단계

    인스타그램 광고와 유사한 테마를 가진 랜딩 페이지 역시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수평 스크롤 디자인은 사용자가 한 화면에 모든 옵션을 볼 수 있게 하고 있으며, 크고 굵은 글꼴은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의 가독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상세 설명을 최대한 간결하게 하고 스크롤을 내릴 필요없이 바로 첫 화면에서 모든 옵션 버튼을 보여주는 것은 더 많은 방문자들을 전환하게 하고 그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마케팅 자료 및 기타 상담 문의: parkmg85@hanmail.net 

    *취업 준비생 및 사회 초년생을 위한 소규모 그룹의 원데이 마케팅 코칭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하고 확인해주세요.

  • 모바일 사용자들이 당신의 사이트를 떠나는 23가지 이유

    모바일 사용자들이 당신의 사이트를 떠나는 23가지 이유

    모바일 사용자들이 당신의 사이트를 떠나는 23가지 이유

    (참조 자료: 23 reasons why mobile users will abandon your site)

    모바일 웹은 점차 성장하고 있는데요,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온라인 전자 상거래 시장의 37%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많은 브랜드들이 모바일 환경을 개선하고 있고 이 중심엔 반응형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웹사이트들이 모바일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모바일 환경에서 마케터들이 주목해야 하는 23가지 요인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모바일 사용자들이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떠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 데스크톱 화면으로 보기 기능이 포함되지 않는 모바일 사이트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이트가 잘 작동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바일 사이트가 데스크톱 버전의 모든 기능들을 제공할 수 있기 전까지는 데스크톱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별도 기능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2. 별도의 알림없이 데스크톱 버전으로 돌아가는 모바일 사이트

    아래는 영국의 이동통신회사인 Three의 웹사이트들인데요, 모바일에 최적회되어 있으나 다만 도움말 메뉴에서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면 별도의 알림없이 바로 데스크톱 버전의 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옵션을 클릭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데스크톱 화면이 뜹니다.

    three_3-blog-flyer

     

    이처럼 사용자 경험에 있어서 삐걱댈 수 있는 경험은 모바일 사용자들을 떠나가게 만듭니다.

    3. 팝업창

    팝업창은 대부분의 경우에도 환영받지 못하지만,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는 사용자 불편을 크게 초래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이들은 사이트 콘텐츠들을 확인할 수 없게 만들고 누르기 힘든 X버튼으로 사용자들의 원망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녀석이죠.

    영국의 최대 가전 유통업체인 Currys는 그들의 모바일 사이트의 체크아웃 프로세스 중간에서 아래와 같은 팝업창을 띄우는데요, 고객 의견을 듣고자 하는 서베이 완료를 요청하는 아래와 같은 메시지는 팝업 형태이지만 크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Currys_popup

     

    4. 지불 옵션의 부족

    결제 옵션은 모바일 커머스에서 여전히 큰 장벽으로 남아있는데요, 현재 모바일 사용자들은 아래와 같은 결제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의 세부 정보를 직접 입력(이는 아무리 잘 최적화된 사이트에서라도 조금 성가실 수 있습니다)
    • 이전 구매 내역에서 저장되어 있는 결제 및 주소 정보 사용. 이는 아마존 모바일이 성공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 페이팔(PayPal)과 같은 다른 지불 옵션 사용. 사용자는 단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Wiggle와 Threadless는 모두 카드 결제에 있어서 아래와 같이 페이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솔루션이 나오기 전까지 페이팔의 독주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5. 비디오 재생의 미지원

    가수 Pharrell Williams의 ’24 hour music video’는 모바일에서의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겠지요.

     

    6. 데스크톱 버전에 비해 누락된 기능

    일부 브랜드들의 모바일 사이트들은 데스크톱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부 기능들을 제외시키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모바일 사용자는 데스크톱 사용자와 같은 기능 및 제품 정보들을 사용하거나 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7. 짧은 링크

    모바일 사이트에서의 링크, 즉 콜투액션을 클릭하기가 매우 편해야 합니다. 또한 실수로 클릭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링크 사이의 공간도 충분히 넓어야 합니다.

    아래 Tesco의 페이지처럼 클릭이 매우 어려울 만큼 링크가 작거나 몰려 있는 사이트는 모바일 사용자들을 떠나가게 만듭니다.

    8. 모바일 사이트가 없는 리테일

    Hamleys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장난감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모바일 사이트가 없는데다, 심지어 데스크톱 페이지도 모바일에서 잘 작동하지 않지요.

    우리가 모르는 Hamleys의 온라인 전략은 상상이 잘 안되지만, 현재 그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9. 느린 페이지 로딩 속도

    e-커머스에서 페이지의 로딩 속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모바일 커머스에서 이 점은 보다 더 중요한데요, 사람들은 보통 정신이 산만하거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무언가를 찾을 때 스마트폰에 많이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은 더욱 더 느린 로딩 속도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불안전한 3G 연결에서도 사이트는 어느 정도 작업을 수행할 수 있지만, 쉽게 자신의 페이지 크기를 제한하거나 불필요한 내용이나 기능들을 제거하는 조치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Thomas Cook의 사이트는 그보다는 나은 수준이지만 그들의 느린 로딩의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은 고통스러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딩 중임을 뜻하는 아래 회전하는 원은 이제 친숙한 존재가 되었지요.

    10. 매장 찾기 기능 미지원

    가까운 매장 찾기 기능은 모바일 사이트에서 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물론 종종 사용이 불편한 경우도 있지요. 아래 이미지는 영국의 커피 브랜드인 Costa의 모바일 사이트에서 가까운 매장의 주말 영업 시간을 확인하는 장면인데요, 찾기도 어려울 뿐더러 결국엔 자세한 정보를 알아낼 수도 없었습니다. 이 단점이 기업의 주가를 당장 떨어뜨리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세부 사항들은 사용자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 곳을 눌러 보다 훌륭한 매장 찾기 기능을 어떻게 구축하는지 확인해보세요.

    11. 읽기 어렵거나 작은 글자 폰트

    일부 사이트들은 보다 작은 모바일 스크린에서도 읽기 편하게 텍스트를 넣어야 한다는 점을 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스포츠용품 소매체인점 Dick’s Sporting Goods와 넥타이 판매점인 Skinny Ties의 모바일 사이트 내 텍스트 크기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전자는 제품 상세 내용을 읽기가 불편한 반면에 후자는 매우 읽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12. 너무 잦은 오류

    Virgin TV Anywhere 앱은 작동하기만 하면 매우 유용한 앱입니다. 집 밖에 있는 동안에도 예약 시청이나 생방송 녹화 등의 기능 등을 지원하지요. 문제는 전체 이용 시간의 25% 정도는 오작동 오류로 사용을 못한다는 점입니다.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어도 끊기기도 하고, 로그인이 안되기도 합니다.

    13. 앱 다운로드를 위한 팝업창

    자신들의 앱을 홍보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모바일 사이트를 여는 즉시 나오는 아래와 같은 다운로드 홍보 페이지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절로 사이트를 떠나고 싶어하게 합니다. 아래 Expedia와 Gumtree의 모바일 사이트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구글은 최근 이러한 전술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사이트들을 찾아 단속하기 위해 그들의 검색 순위에도 영향을 주게 할 것이라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해보세요.

    14. 잘못된 리디렉션

    모바일 사이트에서 사용자들이 실제로 찾고 있는 제품 페이지가 아니라 부정확하거나 관련없는 다른 페이지로 이끄는 데스크톱 URL이 적용된다면 이는 잘못된 리디렉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래 NBC의 사례를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사용자로 하여금 더 이상 이 사이트을 탐색하지 않고 떠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잘못된 리디렉션은 없는지 확인하고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15. 쉽게 닫히지 않는 메뉴

    아래 모바일 사이트에서는 스크롤 방식으로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고 창을 닫으려면 완료 대신 X버튼을 다시 눌러야 합니다. 이는 매우 반직관적인 UX입니다.

     

    16.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 랜딩 페이지

    모바일에서 인터넷 활용이 증대함에 따라 이메일 등도 모바일에서 열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랜딩 페이지가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어야 하지요.  그러나 모바일 사용자들을 타깃으로 한 옥외 광고 등은 많은 경우가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 랜딩 페이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흔히 보는 경우가 바로 QR 코드입니다. 아래 한 축제광고 팜플렛을 보실까요?

    여기까지는 물론 좋습니다. 문제는 바로 이 다음에 나타나는 페이지입니다. 광고에 응답하는 모바일 사용자에게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면 더 이상 광고 효과는 있으나마나 이겠지요.

    17. 모바일 사용자에게는 존재하지 않은 페이지

    American Airlines는 일부의 페이지를 최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래 Help 메뉴에서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사용자들은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받았었습니다.

    18. 지나치게 엄격한 우편 번호 검증

    의료, 생활용품 전문 쇼핑몰인 Cath Kidston은 역시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는데요, 그러나 체크아웃 폼에 있어서 몇 가지 심각한 결점들이 존재하긴 합니다.

    하나는 우편 번호 검증 인데요, 처음엔 공백없이 소문자로 집 우편번호를 넣었지만 그래도 알 수 없다는 메시지가 계속 뜨게 됩니다.

     

    위에서 나온 오류 메시지는 내가 무얼 잘못 썼는지 알려주진 않습니다. 물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만약 이 문제를 인지하지 못했더라면 결제 프로세스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실패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대문자로 바꾸어 다시 입력하면 정상값이라는 초록색 체크표시가 나오지만 여전히 문제는 계속 이어집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아래 중요한 2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 만약 사이트가 유저에게 특정한 방식의 정보 입력을 요한다면 이를 매우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 e-커머스 사이트 대부분이 사용자가 공백없이 우편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데요, Cath Kidston의 경우에도 이를 따라야 할 것입니다.

    19. 나쁜 체크아웃

    지불은 모바일 커머스에 있어서 거대한 장벽이 될 수 있으며 잘못 설계된 체크아웃은 오히려 전환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Currys는 꽤 괜찮은 반응형 웹사이트를 지니고 있으며, 모든 제품 선택 및 체크아웃 프로세스가 모바일 친화적입니다.

    그러나 최종 결제 단계에서 결제 수단 정보 입력을 위해 갑자기 데스크톱 사이트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이는 사용자가 결제하는 데 더 어려움을 겪게 만들고 있습니다.

    20. 꾸짖거나 거들먹 거리는 메시징

    아래 디자인 제작 기업의 사이트는 모바일 친화적인 사이트가 아닙니다. 그러나 단순히 그 문제를 떠나서 아래와 같이 방문자들을 기분 나쁘게 하는 메시징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금새 추가적인 컨택을 포기하고 사이트를 떠나게끔 만들 것입니다.

     

    21. 클릭 투 콜(Click to Call)_의 부재

    구글의 Mobile Movement Study에 따르면, 모바일 사용자의 61%가 로컬 비즈니스 검색 후 전화를 한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자신의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모바일 검색자들을 여러분의 비즈니스와 연결시킬 수 있는 확률을 높이기 위해 검색 엔진에 클릭 투 콜 버튼을 추가하세요. 소비자들이 비즈니스와 닿기 위해 검색할 확률이 높은 자세한 연락처 정보를 포함시켜 놓아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 전화하기(Call Now)’ 같이 간단히 말할 수 있는 CTA나 클릭가능한 하이퍼 링크가 있는 전화번호를 포함시키세요.

    Bupa와 London 레스토랑 모두 괜찮은 CTA 버튼이 있습니다. 그러나 London이 좀더 명확하고 Bupa의 경우에는 좀 더 CTA에 주의를 끌기 위해 다른 색깔의 글꼴을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22. 레스토랑 웹사이트에서 PDF 메뉴 사용

    연구에 따르면 먹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찾는 채널 소스로서 데스크톱 보다는 모바일을 찾는 소비자들이 2배 더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레스토랑들은 그들의 웹사이트를 모바일에 최적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 영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레스토랑 웹사이트 연구자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유심히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메뉴 정보가 여기서 큰 역활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장 최악의 방법은 바로 PDF일 텐데요, 로딩하는 데 시간이 제법 걸릴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 읽는 것도 매우 고역이기 때문입니다.

     

    23. 끔찍한 광고 형태

    아래 첫 번째 포브스 사이트 이미지에서 오늘의 인용구에 광고를 더하는 것은 모바일이든, 데스크톱이든 매우 좋지 않습니다. 감동적인 인용구에 광고를 붙이니 더욱 기분이 나쁠 수도 있구요. 두 번째는 앱 다운로드 광고와 결합한 포브스 페이지입니다. 역시 사용자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마케팅 자료 및 기타 상담 문의: parkmg85@hanmail.net 

    *취업 준비생 및 사회 초년생을 위한 소규모 그룹의 원데이 마케팅 코칭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하고 확인해주세요.

  • 2014년, 페이스북 광고에서 예측되는 6가지 동향

    2014년, 페이스북 광고에서 예측되는 6가지 동향

    2014년, 페이스북 광고에서 예측되는 6가지 동향

    (참고 자료: 5 predictions for Facebook advertising in 2014 )

    2013년, 페이스북 광고는 몇 가지 매우 중요하고 흥미로운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Cost per Action(CPA) 과금의 등장에서부터 오프라인상에서의 광고 성과 추적에 이르기까지 이 광고 플랫폼은 수많은 마케터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의 높아진 정교함과 분석 수준 덕분에 이제는  많은 광고주들이 놀라운 자연(Organic) 및 유료(Paid)  노출 범위를 자랑하는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3년은 페이스북 광고에 있어서 매우 중요했던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페이스북 광고의 2014년은 어떠할까요? 마케터가 알고 있어야 할 페이스북 광고의 6가지 동향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페이스북 광고판을 뒤흔들 모바일 그래프 검색

    11억명의 페이스북 가입자들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화 검색을 구현하는 그래프 검색(Graph Search)이데스크톱 버전에 이어 곧 모바일에서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는 페이스북 광고에도 꽤 놀라운 전환점이 될 전망인데요, 광고주는 이제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모바일 검색 조건에 따라 광고를 게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검색에서 소셜 컨텍스트(Social Context)가 함께 고려되어 스폰서 검색 결과(sponsored search result)에 자사 광고를 노출 할 수도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미 스폰서 검색 결과를 제공한 적이 있지만 사용자들로부터 거세게 비난받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소셜 네트워크의 DNA를 완전히 흡수한 페이스북의 검색 기능은 모바일에서 더욱 영향력이 커질 전망입니다. 동시에 페이스북 광고 역시 더욱 흥미로워지고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2. 크레이티브는 이제 페이스북 광고에 필수!

    뉴스피드 등의 영역에서 페이스북 광고 이미지가 더욱 커짐에 따라 브랜드는 그들의 광고 이미지에 보다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다른 광고와 달리 페이스북 광고는 상대적으로 주기가 짧기 때문에 브랜드는 고객의 뉴스피드 상단에 보다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매력적인 광고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 주력해야 합니다. 팬들의 참여를 끌어오기 위해 보다 관련성 있고, 독특하며, 크레이티브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브랜드의 이러한 인게이지(engaging)하고 크레이티브한 페이스북 광고는 소비자의 구매 의사 결정 과정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져다 줄 것 입니다.

    3. 소매업체를 위한 오프라인으로의 전환 추적 기능

    오프라인 전환(Conversion)이라 하면, 페이스북 상에서의 소비자의 구매 경로를 의미하는데요, 페이스북은 광고주들이 그들의 광고가 어떠한 소비자 행동을 끌어오고 있는지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매업체가 소비자들이 페이스북에서 광고를 본 후 오프라인 판매 전환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근 페이스북은 광고주가 오프라인 세일즈를 측정할 수 있는 커스텀 오디언스(Custom Audiences)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광고주가 그들의 세일즈 데이터(기존에 확보한 고객 이메일 DB) 기반으로 페이스북 이용자를 찾아내어 그들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맞춤 광고 상품(모바일 광고 포함)입니다.

    4. Bye-bye, 오른쪽 사이드 광고

    데스크톱 버전의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는 기존 오른쪽 사이드 광고는 페이지 포스트 광고 및 앱 인스톨 광고 등 최근 그 성과가 좋았던 페이스북 광고들에 밀려 점차 그 비중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광고주는 사실상 페이스북 페이지의 개념을 그들의 홈페이지 혹은 광고 콘텐츠 플랫폼으로까지 확대하고 있는데요, 오른쪽 사이드 광고는 계속 유지되겠지만 앱 광고나 페이지 포스트 광고의 단순 축소판에 그칠 것 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페이스북 사용자로 하여금 페이스북의 퀄리티를 결정하게 만듭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최근 광고 리포트에 따르면 좋아요 같은 브랜드에 대한 사용자의 참여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결국 퀄리티 높은 브랜드 콘텐츠가 보다 상단에 위치하려는 페이스북 광고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5.  참여/친밀도 기반 광고에서 성과 기반 광고 솔루션으로 진화

    2013년 4월 도입된 CPA(Cost per Action) 과금 방식은 기존 참여(Engagement) / 친밀도(Affinity) 기반 광고에서 성과(Performance) 기반 광고로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광고주는 단순히 소비자와의 참여 뿐 아니라 소비장의 행동(Action)과 같은 그 이상의 것들을 끌어오길 원합니다. 성과 기반의 광고는 광고주에게 이러한 옵션을 제공하게 됩니다.

    6.  트위터의 영역으로 발걸음하다

    수많은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나누는 이야기들은 광고주에게도 굉장히 흥미롭고 관련성 있습니다. 트위터가 TV 시장을 대상으로 내놓은 광고 상품인 트위터 앰플리파이(Twitter Amplify)와 같이 브랜드가 언급된 멘션을 기반으로 하는 광고 모델은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하였고 페이스북 또한 이를 좇아갈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이미 페이스북을 얼마 전, 해시태그와 뉴스피드 상의 ‘인기 소식’을 결합하여 사용자의 뉴스피드 오른쪽 상단에서 이러한 인기 대화들을 보여주는 트렌딩(Trending)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트위터와 같은 기능을 모두 통합한 새로운 광고 상품이 2014년에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케팅 자료 및 기타 상담 문의: parkmg85@hanmail.net 

    *취업 준비생 및 사회 초년생을 위한 소규모 그룹의 원데이 마케팅 코칭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하고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