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소셜미디어 캠페인 수립을 위한 14가지 팁

성공적인 소셜미디어 캠페인 수립을 위한 14가지 팁

(참고 자료: http://get.simplymeasured.com/trial.html)

2014년은 마케터들에게 강력한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테스트해보고 비로소 보다 경쟁력 있는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1. 지난 해 성과 정리하기(Start with a 2013 summary)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분석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입니다. 지난 해 팔로워, 도달치, 참여도, 성장 등 우리의 목표(KPI)가 어떤 것이였는지 살펴보고 얼마나 성과를 냈는지, 혹은 목표에 못 미쳤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또한 자사의 경쟁사와 성과를 비교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분석은 향후 전략 수립에 매우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우물 안 개구리 식의 근시안적인 관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줍니다.

2. 계획 세우기(Have a plan)

최근 소셜미디어 운영은 높은 참여(engagement)를 동반하기 위해 계획대로 가기보다는 트렌드를 좇는 경향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슈에 따라 융통성있게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일관된 계획에 근거한 운영이 더욱 큰 이점을 가져다 줍니다. 이를 위해서 연간, 분기, 월별 목표를 사전에 미리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전 계획은 소셜미디어가 전반적인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고, 필요시 충분한 반응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담당자의 워크 플로우를 관리하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3. S. M. A. R. T 한 목표 세우기(Set SMART goals)

S.M.A.R.T의 약어를 기억하고 소셜미디어 캠페인의 목표를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S.M.A.R.T 한 목표란 구체적이고(Specific), 측정 가능하고(Measurable), 달성 가능하고(Attainable), 관련성 있으며(Relevant), 정해진 시간 내에(Time-bound) 이루어야 하는 목표들을 말합니다. 이러한 지수들을 사전에 명확하게 설정해 놓는다면 보다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 줄 소셜미디어 캠페인 전략과 전술을 보다 손쉽게 수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추적과 측정이 가능한 소셜미디어 캠페인 목표는 궁극적으로는 ROI(return on investment)를 결정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4. 경쟁사의 활동을 분석하라(Spy on the competition)

경쟁사의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확인하는 것은 자사의 캠페인을 벤치마크하게 하고 경쟁사의 멋진 캠페인 아이디어를 케이스 스터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비슷한 오디언스 그룹을 공유하는 경쟁사의 소셜미디어 캠페인이 성공적인지, 아니면 실패로 돌아갔는지 분석하게 된다면 타깃 그룹에 보다 효과적인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기획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 입니다.

 5. 콘텐츠 캘린더를 작성하라(Create an editorial calendar)

스마트하고 잘 짜여진 콘텐츠 캘린더는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기획하는 데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선 한 해 동안 진행될 주요 콘텐츠 토픽들에 대한 맵핑을 시작하십시오. 회사나 업계의 주요 이벤트들, 휴일, 그리고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대중의 관심을 끄는 엔터테인먼트 이슈들이나 그 밖에 안팎의 주목할 만한 날짜가 있을 것 입니다. 그러고나서, 이러한 프로모셔널한 이슈들과 자사의 마케팅 캠페인을 통합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콘텐츠 캘린더를 수립하고 이러한 계획에 따라 타임리하게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6.  마케팅 목적을 설정하라(Align with your marketing goals)

소셜미디어는 기본적으로 회사의 전반적인 브랜딩과 마케팅 영향력 향상을 위해 운영되어야 합니다. 소셜미디어 프로모션을 기획할 때에도 거대한 광고 캠페인과의 유기적인 통합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비단 소셜미디어 뿐만 아니라 나아가 온라인, 그리고 전통미디어까지, 온오프라인에 걸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보다 효과적인 캠페인 운영을 위해서는 마케팅 목적은 모든 채널에서 걸쳐서 동일하게 설정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리드 생성이든 임프레션(Impressions)이든, 오디언스 확보(audience growth)든, 다른 어떤것이 되든 말이죠.

7. 효과적인 실행을 위한 전략을 개발하라(Develop a strategy for excution)

구글은 마케팅 성과를 트래킹하기 위해 몇 가지 툴을 마케터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글 독스(Google Docs)는 콘텐츠 캘린더 제작을 위한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고, 구글 드라이브는 팀내 협업을 통한 효과적인 업무 진행을 지원합니다. 위클리 미팅을 하고 프로젝트 진행 중에 지속적인 레포트 공유도 가능케 합니다. 또한 콘텐츠 리뷰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도록 만들어 주지요.

8. 회사의 자원을 집결시켜라(Marshal your resources)

우선 소셜 채널 운영을 위한 사내 블로거 및 디자인들을 모집하십시오. 여러분은 현재 깊은 수준에 퀄리티도 뛰어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콘텐츠의 프레쉬함이 유지되어야 하는 점도 매우 중요하지요. 크레이티브한 재능들을 모아놓은 사내 구심점(deep bench)은 퀄리티 높은 다양한 콘텐츠를 내보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9. 적절한 백업 콘텐츠 구축(Build in some backup)

아무리 계획을 잘 짜놓았다고 하더라도 소셜미디어 운영은 마치 구르는 공처럼 여기에서 벗어나게 되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콘텐츠 켈린더에는 어느 정도의 플렉서블함을 주어야 하는데요,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는 경우에는 콘텐츠의 비즈니스 관련성이 떨어지거나 어떠한 이유에서든 쓰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정한 이슈나 이벤트에 실시간으로 반응하기 위해 백업 콘텐츠를 사전에 구축해 놓는 것은 소셜미디어에서 보다 전문적인 룩앤필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10. 역발상의 지혜(Give yourself some wiggle room)

만약 위기 상황이 발생한다면 여러분이 계획해놓은 콘텐츠 캘린더는 아마도 종이조각처럼 쓸모없어 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 캠페인 기획 시, 범위와 시간, 그리고 콘텐츠를 개발하고 프로모션을 위한 버짓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만약 필요하다면 위기 상황도 함께 연계하여 고려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예를 들면 회사가 위치한 지역에 홍수나 지진이 발생한다면 이 위기 상황은 자선 캠페인이나 자원 봉사자 혹은 기부 모금 등과 같이 지역민을 도와주면서 CSR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예산 걱정 없이 진행할 수 있는데다 심지어 예산과 시간을 좀 더 투자하여 보다 멋진 캠페인을 기획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1. 보다 비주얼한 콘텐츠에 집중하라(Consider more visual content)

2014년, 포브스의 예측에 따르면, 앞으로의 콘텐츠 트렌드는 이미지 기반의 비주얼 콘텐츠가 중심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인포그래픽, 차트, 비디오, 그리고 이미지 콘텐츠는 기존 텍스트 위주의 콘텐츠와 비교하여 자사의 오디언스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보다 높은 주의를 끌 것입니다. 우선 이러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시간과 역량이 되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비주얼 캠페인이란 잘 짜여지고 유용한 콘텐츠 캘린더로부터 오게 되는데요, 이는 소셜미디어 캠페인 런칭이 준비가 되었을 때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얻기 위해 디자인 작업을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이 인터랙티브한 이미지 콘텐츠를 그때그때 빠르게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 모바일 최적화(Optimize for mobile)

점점 더 많은 모바일 사용자들이 모바일을 통해 소셜미디어를 즐긴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포브스는 2017년엔 커넥티드 디바이스 중 87% 이상을 스마트폰이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와 랜딩 페이지 최적화와 로컬 기반의 타깃팅, 체크인 프로모션과 같은 모바일 캠페인의 고려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캠페인을 기획할 때 모바일을 통해 자사의 콘텐츠와 인터렉션하는 모바일 사용자에 대해 그들의 행동 패턴이나 콘텐츠 가독성 등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한 모바일 사용자는 그의 작은 스마트폰을 통해 대용량의 헤비 콘텐츠를 소비할 확률이 높지 않지요. 또한 e북이나 백서를 홍보할 때도 캠페인의 타깃에 좀더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따라 자사의 오디언스들을 세그먼트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광고 네트워크들은 이러한 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틀에 박혀 있는 대개의 광고주들은 가장 많은 오디언스에게 도달하기 위해 모든 디바이스를 타깃으로 하지만 이는 궁극적인 마케팅 목표에는 도움이 되진 않습니다.  또한 오디언스에게 거의 최소한의 액션만을 필요로 하는 캠페인이 모바일에서 높은 성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

13. 다양성을 포용하라(Embrace diversity)

우리의 오디언스들은 어떠한 소셜 채널에 몰려있을까? 핀터레스트 사용자의 72%는 여성이며 구글 플러스의 경우엔 남성 사용자가 70%를 차지합니다. 부유하고 높은 연령대의 사람들은 링크드인을 주로 사용하고 있고, 만약 여러분이 청소년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면 텀블러(페이스북보다 십대 층이 두꺼움)와 바인을 공략해야 합니다. 이렇게 타깃 오디언스에 적합한 소셜미디어 채널 선택은 보다 높은 ROI 달성을 가져다 주는데요, 다만 동일한 타깃 그룹이더라도 소셜미디어 채널에 따라 행동이나 반응이 다를 수 있음을 염두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사용자는 비즈니스와 관련된 콘텐츠는 트위터에 있을 때보다 링크드인에 있을 때 더 많이 소비하고 공유하는 행동 패턴을 보여줍니다. 타깃 오디언스에 적절한 채널을 찾고 이에 타협점을 이루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14. 모든 것을 트래킹하고 분석하라(Track and measure everything)

자사의 웹사이트에 연결되는 모든 URL에 트래킹이 가능한 매개변수를 더하거나, 캠페인이나 프로모션을 위해 트위터에서 특정한 해쉬태그를 사용하고, 페이스북 앱과 플러그인, 랜딩 페이지 처리까지 모두 것을 트래킹해야 합니다. 많은 마케터들이 캠페인의 끝에서 채널 최적화를 위해 모든 좋아요(Like), 방문자 수, 컨버전(Conversion) 등을 측정하고 싶어합니다. 이로 인해 무엇이 성공적으로 작동되었고 무엇이 떨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속적으로 성공적인 캠페인을 끌어갈 수 있게 하고 저조한 캠페인 성과를 개선시킬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예산 배분 및 ROI 측정에도 도움을 줍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