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마케팅 트렌드 5가지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 5가지

(참조: 5 Mobile Marketing Trends to Watch)

모바일은 점차 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채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블로그를 읽거나 이메일을 씁니다. 또한 구매활동도 이루어지지요. 이러한 모바일 활용은 우리의 일상에서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이러한 모바일 트렌드는 계속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이러한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요즘은 기본적으로 새로운 앱들이 매일같이 개발되고 있어 2017년까지 모바일 앱 사용자가 40억명 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 보다 더욱 정교해진 타깃 마케팅

위치 기반 기술은 올해 들어 더욱 진화되었고 이제 기업들은 더욱 정교하게 타깃되어진 메시지를 잠재 고객들에게 노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대하게 세그먼트되어진 타깃 그룹에서 개인별로 마케팅 메시지를 내보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개별 오디언스들이 타깃이 되면서 마케팅 메시지도 좀더 맞춤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화 마케팅의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기업의 모바일 앱 마케팅 전략에 네이티브 광고를 통합하는 것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그들의 사용자들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앱 마케팅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USA 투데이, CNN, 그리고 페이스북이 그 사례입니다.

USA 투데이의 모바일 앱 마케팅 전략

USA 투데이의 모바일 앱 마케팅 전략

네이티브 광고는 사용자들을 위해 개인화되고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위치 기술과 사용자의 모바일 사용내역을 활용하여 기업은 관련된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 각 사용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더 많은 사용자들이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웹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게 합니다. 물론 비즈니스가 모바일 사용자로 인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 점은 물론입니다.

2.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번아웃(Burn out)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숫자가 수 십만 개에 달하는 상황에서 스마트폰 사용자 1인당 평균 25개에서 40개에 달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중 실질적으로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의 수는 절반 혹은 삼 분의 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나면 한 두번 정도 실행하는데 그치는 게 일반적이지요. 이렇게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는 것은 심각한 어플리케이션 번아웃 현상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기업은 정말 그들의 어플리케이션이 고객들과 실질적인 접점을 이루고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사례 중 하나가 바로 스타벅스인데요, 스타벅스 앱으로 고객들은 그들의 커피 값을 결제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그들의 구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어플리케이션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My Starbucks Rewards)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어 스타벅스 앱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무료로 스타벅스 쿠폰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스타벅스가 그들의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고객들이 보다 빠르게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그들의 삶은 좀더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무료 쿠폰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도 고객들이 이 어플리케이션을 사랑하는 이유이지요.

스타벅스 리워드 앱

스타벅스 리워드 앱

3. 소셜미디어 어플리케이션의 사용 증대

바야흐로 지금은 소셜미디어 전성시대인 오늘 날, 소셜미디어는 사회 전반적으로도 거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40%가 한 달에 한 번씩 소셜미디어를 사용할 만큼 성장했다는데요,

국가 별 소셜미디어 이용현황

국가 별 소셜미디어 이용현황

결국 전 세계의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 사용자의 3분의 2는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격이죠. 그리고 페이스북은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것은 소셜미디어 광고가 점점 더 브랜드가 다수의 고객들에게 다가가기에 적합한 툴이라는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페이스북은 모바일 앱 광고를 빨리 셋업하여 고객들에게 디스플레이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외에도 페이스북 리마케팅, 프로모티드 트윗, 링크드인의 스폰서 업데이트, Stumbleupon 페이드 디스커버리 등 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른 툴들이 있습니다.

4. 더 많은 모바일 영상

모바일 사용자는 거의 매일 영상 콘텐츠와 접촉하게 됩니다. YouTube 영상 조회 수의 전체 40%가 모바일을 통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이를 반증하지요. 영상은 정보를 공유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며, 정보의 개요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임은 말할 것도 없구요. 비디오는 모바일에서 트래픽을 끌어오는 강력한 툴이기 때문에 기업은 환상적인 영상 콘텐츠를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영상을 만들 때 몇 가지 팁을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 짧은 분량의 영상
  • 매력적인 스토리가 있는 영상
  •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소비 가능한 영상
  • 영상 배포 이전에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테스트
  • 모든 디바이스에서 풍성하고 깨끗한 오디오 퀄리티

기업은 페이스북 같은 고객들과 연결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에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YouTube의 TrueView같은 방법이 그 전술 중 하나이지요.

5. 웨어러블 기술이 증가하고 있다.

2014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웨어러블 기술의 열풍은 가까운 미래에도 쉽게 사그러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자체가 현재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대체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설치된 앱들은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공지를 하고 그들에게 피드백을 줍니다.

피트니스 추적기와 스마트 시계는 현재 사용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입니다. 기업은 이러한 열풍에 떠밀려 새로운 브랜드 앱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모바일앱을 웨어러블 디자인에 맞춰 수정만 하면 될 뿐이지요.

웨어러블 디바이스

웨어러블 디바이스

Misfit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전략적 의사 결정을 해야만 헀던 기업 중 하나입니다. 현재까지도 그들의 선택은 좋은 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Misfit의 앱은 사용자의 피트니스와 수면 활동을 추적하는데요, Misfit의 CEO는 오로지 피트니스 추적기를 만드는 것은 올해를 넘어가기도 전에 그들의 사업을 망하게 하는 길이라 생각했었다고 말합니다. 그리하여 최근 Pebble와 제휴를 맺어 Pebble의 스마트 시계에서도 사용된 Misfit 앱에 사용된 알고리즘 기술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스포츠 밴드를 착용하지 않더라도 사용자들은 스마트 시계를 통해 Misfit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피트니스 추적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사람들의 원츠는 매일같이 변화합니다. 이는 모바일 트렌드 역시 주기적으로 변하고 있고 기업 역시 이에 맞춰 적응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적응이란 새로운 개념이 아니죠. Misfit의 사례와 같이 얼마든지 어느 기업이든 가능합니다.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제휴를 하는 것도 이러한 적응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를 준비하고 적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바일 트렌드를 잘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전략 수립에 있어서 모바일 퍼스트를 중요시 여기어 모바일 산업에 대한 기업의 준비를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모바일 트렌드들이 모바일 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기업이 기술과 시간의 흐름, 그리고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 혁신과 개선을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그들의 모바일 앱과 모바일 마케팅 전략이 실질적으로 고객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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